연규식 경북도의원,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발의
2026-03-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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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연규식 의원은 친환경 현수막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의회 연규식 의원은 경북도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난 18일 제361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대부분의 현수막은 폐기 시 유해 물질을 방출하고, 토양 오염 문제를 야기하는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만들어진다.
조례안은 친환경 현수막 사용 촉진과 재활용을 위한 정책 마련을 포함하며, 공공기관에서의 사용 확대와 더불어 관련 교육과 홍보 사업을 제안하고 있다.
조례안은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연규식 의원은 “공공기관부터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에 앞장섬으로써 도민들의 자원순환 의식을 높이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를 앞당겨 도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경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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