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 아끼고 지역 상권 살려요"~보성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파격 할인
2026-03-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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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비 아끼고 지역 상권 살려요"~보성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파격 할인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남 보성군이 고물가 시대 소비자의 배달비 부담을 확 낮추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착한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를 전격 실시한다.
◆ 4월 1일부터 5천 원 기본 할인… 중복 쿠폰으로 최대 8천 원 혜택
25일 보성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먹깨비 앱을 통해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즉시 5천 원을 할인해 주는 방식으로, 월 500건 한정으로 1인당 월 1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보성군 상시 할인쿠폰(5천 원)과 전라남도 배달비 지원 쿠폰(3천 원)을 중복으로 적용할 수 있어, 소비자는 최대 8천 원 상당의 쏠쏠한 할인 혜택을 챙길 수 있다.
◆ 보성사랑상품권 결제 시 10% 추가 혜택까지 '일거양득'
여기에 지역 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모바일형)으로 결제할 경우 10% 추가 할인 혜택까지 고스란히 더해져, 최근 치솟는 외식 물가 속에서 실질적인 체감 물가 인하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 중개 수수료 단 1.5%… "소상공인 돕는 착한 소비 동참하세요"
‘먹깨비’는 전라남도와 도내 22개 시·군, 그리고 ㈜먹깨비가 민관 협력으로 공동 운영하는 착한 공공배달앱이다. 독과점 구조의 대형 민간 배달앱들과 달리 중개 수수료가 단 1.5%로 매우 낮게 책정되어 있어, 팍팍한 경영 환경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과 관광객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먹깨비’를 검색해 설치하면 누구나 손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통해 가계의 배달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의 짐을 덜어주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이벤트와 홍보를 통해 먹깨비의 착한 소비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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