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일본 독도 왜곡 고교 교과서 검정 통과 강력 규탄

2026-03-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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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 중단 촉구...독도 영토주권 교육 더욱 강화

경북교육청은 일본 문부과학성이 24일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사진은 임종힉 교육감/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일본 문부과학성이 24일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사진은 임종힉 교육감/경북교육청

[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교육청은 일본 문부과학성이 24일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이날 교과서 검정 조사심의회 총회를 열어 2027년도부터 고등학교 학생들이 사용할 사회과 교과서의 심사 결과를 확정했다.

경북교육청은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을 즉각 중단하고,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교육을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우리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독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일본 정부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왜곡된 교과서를 통해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일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라며, “경북교육청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는 분명한 사실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더욱 굳건히 세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독도 교육은 단순한 영토교육을 넘어 우리 역사와 주권, 평화의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독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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