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아 광주시 남구 예비후보, 최종 결선투표 진출 확정
2026-03-2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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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 새로운 내일을 엽니다”~ 황경아 광주시 남구 예비후보, 최종 결선투표 진출 확정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남구의 미래를 책임질 수장을 뽑는 선거전이 한층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황경아 광주시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치열했던 1차 관문을 무사히 통과하며 최종 결선투표 진출을 확정 짓고 본선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24~25일 1차 예비경선 성료… 탄탄한 바닥 민심 입증
2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치러진 당내 예비경선 결과, 당원 및 구민들의 든든한 지지를 바탕으로 최종 결선투표 진출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김병내 후보와 1대1일 구도가 성사됐다.
이번 예비경선은 쟁쟁한 후보들이 몰려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으나, 황 후보는 오랫동안 다져온 탄탄한 지역 기반과 특유의 소통 능력을 무기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남구민의 뜨거운 성원에 깊은 감사"… 지지층 결집 총력전 돌입
결선 진출이 확정된 직후 황 후보 측 캠프는 한껏 고무된 분위기 속에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황경아 후보는 “부족한 저에게 굳건한 믿음을 보내주시고 결선이라는 영광스러운 무대에 세워주신 남구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벅찬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이번 결과는 남구의 확실한 변화를 바라는 구민들의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며 흩어진 지지층을 하나로 묶는 대통합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 '준비된 남구청장' 강점 부각
황 후보가 결선에 오를 수 있었던 핵심 원동력은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구민들의 애환을 청취해 온 '밀착형 스킨십'에 있다. 골목상권 침체, 주거 환경 개선, 촘촘한 복지망 구축 등 남구가 직면한 해묵은 현안들을 날카롭게 짚어내고, 이를 해결할 현실적이고 꼼꼼한 맞춤형 공약을 제시해 유권자들의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결선 투표를 앞두고 황 후보는 자신이 '준비된 구청장'임을 거듭 강조하며 표밭 다지기에 화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다가오는 최종 결선… "오직 남구 발전과 구민 행복 위해 뛸 것"
이제 남은 것은 구청장 후보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한 마지막 진검승부다. 최종 결선투표 일정에 맞춰 황 후보 캠프는 미처 지지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 공략과 득표율 제고를 위한 세부 전략 마련에 들어갔다.
황경아 후보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오직 남구의 획기적인 발전과 22만 남구민의 행복만을 바라보고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며, “반드시 최종 경선에서 승리해 남구의 더 큰 내일을 여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