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경선 앞둔 김병내 광주시 남구청장 예비후보, 각계 지지 선언 '봇물'
2026-03-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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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경선 앞둔 김병내 광주시 남구청장 예비후보, 각계 지지 선언 '봇물'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본경선을 앞두고 김병내 예비후보를 향한 지역 내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 26일 전현직 시·구의원 및 퇴직 공직자 등 잇단 지지
2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남구 출신 전현직 시·구의원들과 남구청 민선 7·8기 퇴직 공직자, 효천지구(SRF 시설) 악취해결 주민대책위원회, 남구 청년 리더들(깨시민) 등 다수의 단체가 김병내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광주·전남 통합시대를 맞아 남구가 도약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을 갖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 "행정에 시행착오 없어야… 실력으로 증명된 일꾼"
전현직 시·구의원들은 김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3대 이유로 ▲실력으로 증명된 '일 잘하는 구청장' ▲남구의 지도를 바꿀 '확실한 비전'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을 꼽았다. 민선 7·8기를 함께했던 퇴직 공직자들 역시 "행정에는 시행착오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지난 7년간 수많은 성과로 증명된 김 후보의 리더십만이 남구의 미래 지도를 완벽하게 완성할 수 있다"고 강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 효천지구 주민·청년 단체 "현안 해결 능력과 진정성 신뢰"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감도 지지 선언으로 이어졌다. 효천지구 주민대책위원회는 SRF 시설 및 광역위생매립장 악취 문제와 관련해, 주민 요구안에 가장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의지를 보인 김 후보를 적임자로 평가했다. 또한 청년 단체인 '깨시민'은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구조적 해결이 필요한 시점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해 온 김 후보의 진정성과 추진력을 신뢰한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