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 여주 구양리 마을태양광발전소 방문
2026-03-2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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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모델 벤치마킹… 사업 추진 본격화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26일 주민 주도 재생에너지 성공모델로 꼽히는 여주시 구양리 마을태양광발전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군이 추진 중인 마을태양광발전소 시범사업(3개소, 200kW 이내, 자부담 50%)과 햇빛소득마을 사업(300kW~1MW, 융자 지원)에 앞서 유사 사례를 확인하고 운영 방식과 성과를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구양리 마을태양광발전소는 마을 주민이 100% 지분으로 참여해 수익을 창출하는 주민주도형 모델이다.
약 1MW 규모로 운영되며 연간 약 1억 2천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해당 수익은 마을사무장 고용, 미니버스 운영, 무료식당 운영 등 공동체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김산 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재생에너지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무안군 실정에 맞는 마을태양광발전소 모델을 구축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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