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현장 밀착 행정 빛났다
2026-03-2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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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현장 밀착 행정 빛났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도민 체감형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성과를 널리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전국 243개 지자체 대상 2025년 실적 평가… 제도 개선·인센티브 확대 '호평'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 등 4개 평가군으로 나눠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도민 체감도 등을 정량·정성 평가해 등급을 부여했다.
전남도는 중점과제 발굴을 비롯해 사전 컨설팅과 면책 제도 안내를 통해 공직자들의 심리적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이고 적극행정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우수 직원에게 마일리지 보상과 인센티브를 확대 지급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에 성공적으로 확산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남악·오룡 악취 민원 해결 위한 도-시·군 합동 TF 협업 돋보여
특히 정성평가에서는 남악·오룡 일대의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도-시·군 합동 TF를 구성하고, 지속적인 합동 회의와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기관 간 긴밀한 협업으로 민원을 해결하려 노력한 점이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해에도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적극행정 국민신청 처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 "현장에서 답 찾는다"… 도민 체감형 적극행정 문화 지속 확대
강종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 성과는 우리 공직자들이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들의 실제 문제 해결에 온전히 집중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피부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선진적인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