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청년, 해외 공관서 6개월 근무 기회...외교 실무 파견 모집
2026-03-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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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국 재외공관 배치·항공료 전액 지원
토익 700점 이상 청년 대상 선발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는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교부 주관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전 세계 32개국 34개 재외공관에서 6개원간 외교 실무를 경험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대전 소재 대학의 재학생 또는 졸업생으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다. 지원자는 토익 700점 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어학 성적과 학과 성적 8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된 인원은 올 7월부터 12월까지 파견되며, 지방소멸 대응 정책 제안과 국제교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실무를 수행한다. 왕복 항공료, 체재비, 의료비 등은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 달 17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 대상자를 확정한 뒤 외교부의 최종 확인을 통해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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