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오후부터 비...건조특보 해제 ‘단비’ 될까
2026-03-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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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30일 대전과 충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30일 대전과 충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며 건조한 대기가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전과 충남 남부를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충남 전역으로 확대하겠다. 이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천안·예산·청양 21도, 공주·논산·금산·아산·부여·서산·당진 20도, 세종·계룡·태안·보령·서천 19도, 홍성 22도 등으로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겠다.
다만,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대전과 충남은 여전히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까지 다소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상태다. 다만 이번 비로 건조특보는 점차 해제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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