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건조특보 속 산불·화재 주의
2026-03-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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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 아래 하얗게 피어난 매화/사진=김지연 기자[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24일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24일 대전과 충남권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기온은 평년(최저 -1~2도, 최고 11~15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건조한 대기와 큰 일교차가 이어지면서 건강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대전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보이고 있으며 충남권 역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공주·논산·금산·부여·홍성 19도, 세종·계룡·천안·아산·예산·청양·서천 18도, 서산·당진 17도,태안·보령 16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이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7도, 세종 6도, 홍성 5도 등 3~7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20도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여 환절기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 낮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체감온도 변화가 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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