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수 누가 뛰나]이충원, 의성 ‘새로운 100년’ 비전 제시
2026-03-3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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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물류 연계사업 유치 및 드론산업 육성...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경북 의성=위키트리]이창형 기자=이충원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신공항 시대를 선도하는 ‘의성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미래 성장 전략을 내놨다.
이충원 후보는 지역 발전의 핵심 축으로 항공물류 연계사업의 적극적인 유치, 첨단 드론산업의 지역적 성장과 발전, 청년들이 돌아오는 활기찬 의성 건설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공약을 밝혔다.그는 “신공항 개항을 앞두고 항공물류 산업을 선제적으로 적극 유치해 의성은 물류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아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며 “의성만의 지리적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교통·물류 네트워크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드론산업을 의성군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확대와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드론 산업은 단순 제조를 넘어 스마트팜, 안심 안전서비스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기여할 수 있다”며 “청년들이 기술과 창업 역량을 발휘하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에 대한 현실적 대응책 마련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거와 일자리, 교육, 문화 분야 등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정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단순히 지역에 남는 것을 넘어 돌아올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