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X이세영 만난다…넷플릭스 '제작 확정' 소식에 반응 핫한 한국 드라마
2026-04-0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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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신작 시리즈 '롱 베케이션'
넷플릭스가 1일 새로운 시리즈 '롱 베케이션' 제작 확정과 함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추영우와 이세영은 해당 작품에서 만나 글로벌 시청자들이 빠져들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롱 베케이션'은 사랑을 모르는 악마 '3375번'(추영우)과 생활력 만렙 호텔 직원 '이들판'(이세영)이 만나, 서로의 세계를 뒤흔드는 휴먼 로맨스 시리즈다.
제작진으로는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를 비롯해 '사랑의 불시착', '이두나!' 등에서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인 이정효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집필은 '도시남녀 사랑법',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 등의 정현정 작가가 맡는다.
무엇보다 드라마는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추영우와 이세영의 만남으로 시선을 끈다. 매력적인 마스크는 물론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력을 쌓아온 두 배우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설렘 가득한 시너지를 보일지 기대감을 높인다.
추영우는 악마 '3375번' 역을 맡았다. 원하는 것은 늘 손에 넣어온 악마 '3375번'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지 못한 채 살아왔지만, 인간 '이들판'을 만나며 낯선 변화를 겪게 된다.
추영우는 2021년 웹드라마 'You Make Me Dance'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학교 2021' '어쩌다 전원일기' '오아시스' 등을 통해 차곡차곡 자신만의 영역을 넓혔다. 여기에 '옥씨부인전'과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스타덤에 오르며 대중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2월에는 이치조 미사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를 통해 첫 스크린 데뷔를 치렀다. 오세이사는 개봉 이후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재공개 됐으며, 공개 첫 주 넷플릭스 톱10 비영어 영화 부문 글로벌 2위에 오르며 대중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이세영은 '이들판' 역을 맡아 열연한다. 현실 감각과 생활력이 강한 '이들판'은 호텔의 VVVIP로 나타난 '3375번'과 반복적으로 얽히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세영은 1997년 드라마 '형제의 강'을 통해 아역 배우로 출발했다. 이후 2003년 이영애 등이 출연한 드라마 '대장금'에서 얼굴을 알린 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성인 연기자로 성장해갔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화유기' '의사요한' 등에서 꾸준히 연기 내공을 갈고닦은 그는 2021년 정조와 후궁 의빈 성씨의 로맨스를 그린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폭발적인 감정선을 보이며 대중들의 극찬을 받았다. 현재 차기작으로는 '재혼황후' 등에 출연을 예정하고 있다.
이처럼 신선한 설정과 탄탄한 제작진, 그리고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롱 베케이션'은 판타지와 현실 로맨스를 절묘하게 결합한 작품으로 주목된다. 감정을 알지 못하던 존재가 사랑을 통해 변해가는 과정과 현실적인 인물이 낯선 세계와 마주하며 흔들리는 감정선이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쏠린다.
작품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누리꾼들은 온라인에서 "헐 완전 기대 중" "어서 보고 싶어요" "이세영 추영우 조합 벌써 설렌다" "빨리 와줘" 등의 코멘트를 남기며 호응을 표했다.
추영우와 이세영 주연의 '롱 베케이션'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