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아참 쌀쌀 낮엔 포근해...큰 일교차 주의

2026-04-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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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맑은 가운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사진=김지연 기

2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맑은 가운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사진=김지연 기자
2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맑은 가운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사진=김지연 기자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2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전형적인 봄 날씨를 보이겠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 19도, 세종·공주·논산·계룡·금산·천안·부여 18도, 아산·예산·청양·홍성 17도, 서산·당진 16도, 태안·보령·서천 14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다.

다만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가량 떨어지며 쌀쌀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까지 충남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서해대교와 금강대교 등 교량과 강, 후수 인접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어질 것으로 보여 출근길 감속 운행 등 교통안전 주의가 요구된다.

내일(3일) 아침 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기온이 더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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