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부터 충남권 전역에 '봄비'...강풍 주의
2026-04-0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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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낮까지 최대 40mm 비 예보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3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 비는 내일(4일) 낮까지 이어지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10~40mm 수준이다.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서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온은 평년(최저 1~4도, 최고 14~17도)보다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금산 22도, 세종·공주·논산·천안·아산·예산·부여 21도, 계룡·청양·당진·홍성 20도, 서산·서천 19도, 보령 18도, 태안 16도 등이다.
다만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어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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