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학교, 제27회 전국합기도대회서 메달 7개 획득
2026-04-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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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종합 3위 견인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남부대학교 합기도 선수단이 전국 규모의 합기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광주광역시의 종합 3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 금 1·은 1·동 5 등 총 7개 메달 획득… 나다연 호신술 금메달
남부대학교(총장 조준범)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7회 협회장기 전국합기도대회’에서 총 7개의 메달을 수확했다고 밝혔다.
(사)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남부대 선수단은 치열한 경쟁 끝에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여자대학일반부 호신술 3종목에 출전한 나다연(1학년)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자대학일반부 라이트급 안정준(3학년)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신민철·김민정(3학년), 강원후·김홍수·이승찬(1학년)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 "과정과 노력의 값진 결실… 스포츠 강소 대학 입지 공고화"
조준범 남부대학교 총장은 전국 대회에서 광주 종합 3위라는 값진 결실을 본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선수단을 이끈 이애연 부장교수 역시 “이번 결과는 선수들이 다 함께 땀 흘려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부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통해 학술적 역량뿐만 아니라 체육 분야에서도 탁월한 경쟁력을 입증하며 '스포츠 강소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