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2026-04-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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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중요성 알리고 시민 응급처치 역량 강화
최우수팀, 전국대회 대전 대표 출전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6일 서구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제13회 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 지역 학생 및 직장인 등 총 5개 팀, 28명이 참가해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한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심정지 환자 발견부터 신고, 심폐소생술 시행,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까지의 전 과정을 시연했으며, 정확성과 신속성을 기준으로 평가받았다.
대회 최우수팀은 다음 달 소방청 주최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5개 소방서와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연중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과 시민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를 수여하는 등 관련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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