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2026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포터즈 발대식 성료

2026-04-0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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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용정책 홍보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확산"

2026학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포터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학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포터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조선대 캠퍼스에 청년 취업의 막힌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든든한 지원군이 떴다.

조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3일 교내 제2공학관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포터즈'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보 부족으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우들에게 유익한 고용 지원 제도를 알기 쉽게 전달할 공식 홍보 요원들을 임명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 치열한 관문 뚫은 정예요원, 온·오프라인 전방위 활약 예고

이날 임명장을 가슴에 품은 서포터즈들은 서류와 면접이라는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된 교내 열정 가득한 재학생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캠퍼스 안팎을 쉼 없이 누비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심혈을 기울여 운영하는 다채로운 비교과 취업 프로그램과 정부의 핵심 청년 고용 정책을 학우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파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 숏폼·카드뉴스 등 MZ 감성 저격 콘텐츠로 승부수

단순한 팸플릿 배부나 포스터 부착을 넘어, 이들의 홍보 방식은 철저히 트렌드에 맞춰진다. 서포터즈는 재학생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감각적인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프라인 취업 캠페인과 각종 교내 행사 현장에서도 학생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밀착형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 "활동 자체가 실무 경험"… 학생 중심 취업 역량 강화 총력

학교 측은 이번 서포터즈 프로젝트가 참가 학생들 본인에게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훌륭한 실무 경험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발대식을 총괄한 조윤성 조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우들을 위해 직접 홍보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에 옮기는 일련의 활동은 향후 사회에 나갔을 때 그 자체로 빛나는 스펙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우리 청년들이 좁은 취업문을 당당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진로 역량 강화 제도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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