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7일 옥포·논공 마을공영주차장 개방
2026-04-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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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 주차난 해소, 주민편의 증진 도모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달성군은 7일부터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옥포읍과 논공읍 일원에 조성한 마을공영주차장 2곳을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번 사업은 이면도로 불법 주차와 상가 주변 주차 갈등 등 일상 속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장기 대책으로 진행됐다. 지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마을공영주차장 확대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주차장은 옥포읍 교항리와 논공읍 금포리다.
옥포읍 교항리 1516-1번지에 조성된 주차장은 1410㎡ 부지에 48면 규모로 23억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논공읍 금포리 2007번지에는 271㎡ 부지에 7면 규모로 5억2천만 원이 투입돼 조성됐다.
군은 2026년도 공영주차장 확충에도 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연말까지 △논공읍 1곳 △다사읍 1곳 △하빈면 2곳, 총 4곳을 추가로 조성할 방침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에 확충된 주차장을 통해 인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춘 주차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