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현업근로자 대상 전문가 초빙 특별안전보건교육 실시

2026-04-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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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제로(Zero)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 추진

지난 6일 대구 북구청에서  현업근로자 50여 명 대상으로 로 (사)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 전문가 초빙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대구 북구 제공
지난 6일 대구 북구청에서 현업근로자 50여 명 대상으로 로 (사)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 전문가 초빙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대구 북구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북구는 지난 6일 구청에서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사)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 전문가 초빙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산업안전보건법' 상 특별교육 대상 작업에 종사하는 현업근로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이론 중심의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근로자들의 실제 현장경험을 교육 과정에 반영해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하역 운반기계(화물차) 재해 예방과 대형 사고 위험이 큰 화학물질 폭발 방지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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