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의원 차량 타이어에 '금속 젓가락' 박혀 있어…경찰에 훼손 의심 신고

2026-04-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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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정확한 경위 조사 중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료 사진. 7일 정오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있는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최민희 의원 차량 타이어에 젓가락이 박혀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차량은 경기 남양주갑이 지역구인 최민희 의원이 의정 활동에 사용하는 차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차량은 전날(6일) 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져 있었으며 이후 의원실 직원이 운행 중 타이어 이상을 알리는 경고등이 켜진 것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최 의원 차량 타이어를 훼손했는지, 아니면 주행 중 젓가락이 박힌 것인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료 사진. 7일 정오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있는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최민희 의원 차량 타이어에 젓가락이 박혀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차량은 경기 남양주갑이 지역구인 최민희 의원이 의정 활동에 사용하는 차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차량은 전날(6일) 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져 있었으며 이후 의원실 직원이 운행 중 타이어 이상을 알리는 경고등이 켜진 것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최 의원 차량 타이어를 훼손했는지, 아니면 주행 중 젓가락이 박힌 것인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차량 타이어에 금속 젓가락이 박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7일 정오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있는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최민희 의원 차량 타이어에 젓가락이 박혀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최민희 의원 차량 타이어에 '금속 젓가락' 박혀 있어

해당 차량은 경기 남양주갑이 지역구인 최민희 의원이 의정 활동에 사용하는 차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차량은 전날(6일) 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져 있었으며 이후 의원실 직원이 운행 중 타이어 이상을 알리는 경고등이 켜진 것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차량은 카센터 점검 과정에서 타이어에 금속 젓가락이 박혀 있는 사실이 드러나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타이어를 훼손했는지, 아니면 주행 중 젓가락이 박힌 것인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한국방송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자료 사진 / 뉴스1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한국방송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자료 사진 / 뉴스1

자동차 타이어 훼손이 위험한 이유

자동차 타이어는 차량이 도로와 직접 맞닿는 유일한 부품으로 주행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이런 타이어가 훼손되면 차량의 제동력과 조향 안정성이 급격히 떨어지며 이는 곧 사고 위험으로 직결된다. 특히 타이어 표면이 찢어지거나 균열이 발생한 경우 노면과의 마찰력이 감소해 급제동 시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빗길이나 눈길에서는 미끄러질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

또한 자동차 타이어 내부 손상은 외관상 크게 드러나지 않더라도 매우 위험하다. 내부 구조가 약해진 상태에서 주행을 지속하면 공기압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해 주행 중 갑작스러운 펑크나 파열이 발생할 수 있다. 고속도로에서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차량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통제력을 잃어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 밖에도 자동차 타이어 훼손은 연비와 차량 수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손상된 타이어는 회전 저항이 증가해 연료 소모를 높이고 차량 서스펜션과 같은 다른 부품에도 부담을 준다. 이는 장기적으로 차량 전체의 성능 저하와 유지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자동차 타이어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이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교체하거나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손상이라도 방치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운전을 위해 타이어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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