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 방미 소식 전해져…굳건한 한미동맹 강조하는 연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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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공화당 성향 미국 비영리단체 초청으로 워싱턴DC 방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달 중순 친공화당 성향 미국 비영리단체 초청으로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다.
8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오는 14일 출국해 16일까지 사흘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17일에 귀국하는 2박 4일 방미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혁 대표, 미국 워싱턴DC 방문 예정
장동혁 대표의 이번 방미는 미국 공화당 출신 인사들이 이끄는 비영리단체 국제공화연구소(IRI) 초청에 따른 것이다. 장 대표는 국제공화연구소를 찾아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내용을 비롯해 한반도 문제를 주제로 연설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IRI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 정책을 총괄하는 유명한 연구소로, 동북아 정세와 남북 관계 등 한국의 현 상황에 관심이 많아 보수 정당 대표를 초청한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 대표가 스피치와 면담에서 한미동맹이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미동맹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는 메시지 전달할 것"
이번 방미에는 장동혁 대표의 특보단장인 김대식 의원, 당내 미국통으로 분류되는 조정훈 의원이 동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미국 정계에 인맥이 넓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의원은 세계은행(WB)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두 의원은 앞서 지난해 1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해 워싱턴DC에서 트럼프 행정부 인사를 비롯해 정계 인사들을 만났다.
(미국 공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