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오상욱거리’ 상징 조형물 설치

2026-04-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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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모교 대전대 일원 조성...문화·관광 자원화 기대

지난 7일 대전대학교 오상욱거리에 설치된 조형물에서 박희조 동구청장(다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대전 동구
지난 7일 대전대학교 오상욱거리에 설치된 조형물에서 박희조 동구청장(다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대전 동구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동구는 지난 7일 오상욱 선수의 모교인 대전대학교 인근에 기념 조형물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시아 펜싱 선수 최초로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봉사와 기부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오상욱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형물은 대전대학교 잔디광장 일원에 설치됐으며, 글자 조형물과 함께 오상욱 선수 및 꿈돌이 캐릭터 조형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명예도로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향후 주변 환경 정비와 함께 ‘오상욱거리’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희조 구청장은 “오상욱거리를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발전시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며 “지역 상권을 살리고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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