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어린이제품 안전체험관 공모 ‘전국 유일 선정’

2026-04-0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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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억 확보...교통문화연수원에 체험형 안전교육 공간 조성
자전거 시뮬레이터·포토부스 도입...놀이형 안전교육 확대

대전교통문화연수원 전경
대전교통문화연수원 전경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통공사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제품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어린이제품 안전체험관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제품 안전에 대한 체험형 교육시설을 조성해 제품 안전 인식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전국에서 단 1개 기관만 선정된 이번 사업으로 공사는 총 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대전교통문화연수원 1층 고객쉼터에 어린이제품 안전체험관을 구축할 계획이다.

체험관은 자전거 주행 시뮬레이터, 안전인증 포토부스, 어린이 안전제품 홍보·교육공간 등으로 구성하며,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광축 사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을 익힐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교통안전과 생활 제품안전을 결합한 시민 체험공간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체험관은 연내 운영을 목표로 하반기 내 시설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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