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일본식 덮밥 맛집…'생방송 투데이' 퇴근길 맛집 알아보니

2026-04-09 20:27

add remove print link

9일 방송 맛집 '오차야'

퇴근길, 하루의 피로가 쌓인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하는 길. 이때 따뜻한 한 끼가 주는 위로는 생각보다 크다. 특히 한 그릇에 정갈하게 담긴 덮밥은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메뉴다. 이때 9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도 이런 퇴근길의 허기를 달래줄 특별한 맛집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와 직접적으로 무관합니다.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와 직접적으로 무관합니다.

9일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우리 동네 주치의' '오늘도 달린다 청년 사장' '맛있는 퇴근' '오르락 내리락' 등의 코너가 방송됐다.

이날 특히 주목할 코너는 '맛있는 퇴근'이다. 이번 코너에서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오차야'가 소개됐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이곳은 메뉴 구성이 다양하다. 푹 삶은 돼지고기를 통으로 얹은 부타노가쿠니 오차즈케, 다양한 해산물을 곱게 다져 영양밥 위에 얹은 카이센차즈케, 연어가 들어간 사케차즈케, 장어가 올라간 우나기차즈케 등 다양한 덮밥을 판매하고 있다.

차즈케는 밥 위에 여러 재료를 얹고 따뜻한 육수나 녹차를 부어 먹는 일본의 대표적인 가정식이다.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과하지 않은 간과 따뜻한 국물이 어우러져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의 반응도 눈길을 끈다. 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올라간 토핑 양이 넉넉해서 정말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장어 덮밥 비주얼부터 이미 게임 끝, 윤기 좔좔" "일본 가정식 같으면서도 한국의 솥밥 같은 매력. 무겁지 않고 든든하고 뜨끈하게 속을 채워줄 수 있는 음식입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와 맛 모두 괜찮아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한 그릇 다 먹으면 배불러요" 등의 후기를 남겼다.

오차야, 구글 지도

덮밥은 한 끼 식사로서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메뉴다. 밥과 반찬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특히 적합하다. 또한 재료에 따라 다양한 변주가 가능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물론 집에서도 비슷한 스타일의 덮밥을 만들어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따뜻한 밥을 준비한 뒤, 간장과 설탕, 맛술 등을 활용해 간단한 양념장을 만든다. 여기에 구운 연어, 볶은 돼지고기, 또는 참치와 같은 재료를 얹으면 손쉽게 덮밥을 완성할 수 있다.

하루를 마친 뒤 따뜻한 한 그릇으로 위로받고 싶다면, 혹은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를 찾고 있다면 덮밥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겠다.

SBS '생방송 투데이'는 우리 일상 곳곳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발 빠르게 담아내는 생활 밀착형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사건·사고는 물론,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휴먼스토리, 그리고 하루의 끝자락에서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생생한 음식 정보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현실적인 삶과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하며, 평일 저녁 안방극장에 유익함과 재미를 동시에 전하고 있다.

위 본문은 홍보를 목적으로 작성한 것이 아닙니다.

home 오예인 기자 yein5@wikitree.co.kr
NewsChat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