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에 담은 찬란한 봄” 광주여대, '제9회 벚꽃엔딩 사진 콘테스트' 성료
2026-04-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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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및 교직원 적극 참여… 사진·영상 쇼츠 등 총 138편 출품 '열기'
재학생 및 졸업생 동문 참여한 공정한 심사 거쳐 최종 당선작 20편 엄선
4월 20일부터 도서관 나눔라운지서 특별 미디어콘텐츠 전시 개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 미디어센터가 캠퍼스의 아름다운 봄기운을 만끽하고 구성원 간의 소통을 도모하는 '제9회 벚꽃엔딩 사진 콘테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최종 당선작 20편을 발표했다.
◆ 138편의 기록, 광주여대의 봄을 그리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콘테스트는 2018년 첫선을 보인 이래 광주여대의 대표적인 봄맞이 행사로 자리 잡았다. 교내 벚꽃 절경과 구성원들의 활기찬 학교생활을 기록하며 애교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기획되고 있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학생 92명과 교직원 3명이 참여해 사진과 숏폼 영상(쇼츠) 등 총 138편의 톡톡 튀는 작품들을 출품했다.
◆ 선배 동문의 참여로 더해진 의미~풍성한 포상
심사 과정 역시 학생과 동문의 주도적인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지난 7일 학생 기자 국원들의 1차 예비 심사에 이어, 미디어센터 19기 졸업생인 김유림 동문이 최종 심사를 맡아 공모전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20편(학생 18편, 교직원 2편)을 엄선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학생들에게는 봉사장학금이, 교직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 "당선작 만나러 오세요"~나눔라운지 특별 전시
최종 당선작들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교내 도서관 2층 나눔라운지에서 전시된다. 단순한 사진 게재를 넘어 다채로운 미디어콘텐츠 형식으로 제작되어 관람객들에게 캠퍼스의 봄을 더욱 생생하고 아름답게 전달할 예정이다.
◆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마음 교육'의 산실
한편, 광주여대 미디어센터는 재학생과 교직원들의 건강한 정서 함양과 애교심 진작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따뜻한 봄날의 '벚꽃엔딩 사진 콘테스트'에 이어, 다가오는 가을에는 '어등마음 손글쓰기 대회'를 개최하는 등 사계절 내내 구성원들이 화합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 교육'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