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제387회 임시회 의사일정 마무리

2026-04-1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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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1건, 건의안 3건 등 처리

경기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가 10일 제387회 임시회를 열고, 1조 4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주요 민생 안건들을 처리하며 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윤창철 의장
윤창철 의장

이번 임시회에서 확정된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은 총 1조 4,201억 4,767만 원 규모다. 일반회계는 본예산 대비 약 498억 원(4.21%) 늘어난 1조 2,330억 원으로 편성됐다.

시의회는 이를 통해 교통·물류, 사회복지, 문화·관광 등 지역 현안 사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예산 편성 항목을 보면 ▲은남일반산업단지 부지매입 지원(73억 원)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11억 원) ▲노인복지통합지원센터 구축(5억 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복지 인프라 강화에 방점이 찍혔다.

또한 시의회는 예산안 외에도 ▲개발제한구역 관련법 개정 촉구 건의안 ▲IB 교육과정 제도 정비 촉구 건의안 등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1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윤창철 의장은 "이번 추경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388회 임시회는 내달 7일 개최될 예정이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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