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와 맞손 잡은 박용선', “포항의 모든 정치 역량 하나로 묶어 낼 것”

2026-04-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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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박용선 후보 캠프 방문
국민의힘 남.북구 시.도의원 박용선 지지

11일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한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후보와 포항지역 국민의힘 시도의원 예비후보들/박용선 제공
11일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한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후보와 포항지역 국민의힘 시도의원 예비후보들/박용선 제공

[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로 결정된 박용선 예비후보가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와 맞손을 잡았다.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최종경선을 앞둔 11일 박용선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한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후보는 “포항시장 경선과정에서 박 후보가 호소했던 대통합론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히며 “박 후보와는 당 활동은 물론 도지사와 도의원으로 경북의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함께 소통한 만큼 둘 다 당선된다면 경북도와 포항시의 협력관계는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박용선 예비후보는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파고속에 경북도는 물론 포항도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당은 물론 포항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대립의 시대를 종식하고 포항의 모든 정치 역량을 하나로 묶어 내는 대통합의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불필요한 시장의 기득권을 과감히 내려놓고 경상북도와 포스코, 국회의원과 지역 시.도의원과의 관계 복원에 적극 솔선수범하겠다”고 약속했다.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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