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26년 ‘산림치유형 마음케어’ 사업 본격 추진

2026-04-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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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진안 산림치유원에서 공무원 직무 스트레스 완화 및 심신 회복 지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협력해 공무원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산림치유형 마음케어’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치유원 전경
치유원 전경

이번 사업은 공단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지난 2026년 1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숲이 지닌 치유 기능을 기반으로 공무원의 심리·정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과 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 진안)에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16회에 걸쳐 2박 3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회차당 30명씩, 총 480명의 공무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통나무 명상 등 산림치유 과정 ▲숲속 해먹 체험 등 자연 체험활동 ▲직무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마음건강 특강 ▲1대1 개인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 공무원들의 정서 회복과 스트레스 관리 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앞으로도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생활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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