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 사면 끝, 쿠팡서 3만여개 상품 대형 할인…와우 회원 환호할 소식
2026-04-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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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까지, 40개 브랜드 릴레이 특가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5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각종 가족 행사가 몰려 있는 대표적인 소비 성수기다. 선물과 외식, 나들이 수요가 동시에 커지는 이 시기를 맞아 쿠팡이 대규모 프로모션을 꺼내 들었다. 쿠팡은 와우회원 대상 약 3만 개 상품에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가정의 달 BIG SALE’을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

와우회원 대상 3만 개 상품 할인 및 테마별 맞춤형 특가관 운영
이번 행사의 핵심은 다양한 구성으로 마련된 판매 전략이다. '메인특가관'에서는 각 카테고리별로 인기 있는 상품들을 선정해 한정수량 특가로 내놓는다. 또한 어린이날, 어버이날, 연휴 즐기기 등으로 테마를 나눈 테마관도 동시에 운영돼 소비자들이 필요한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테마관에서는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릴레이 할인을 실시해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LG·애플 등 40여 개 주요 브랜드 참여하는 ‘브랜드데이’
특별히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으로는 '브랜드데이'가 있다. 오는 20일부터 내달 6일까지 매일 최대 3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 행사에서는 하루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 브라운, 오랄비, 쿠쿠, CJ제일제당, 정관장, 삼성전자, LG전자, Apple 등 40여 개의 주요 브랜드들이 함께 진행해 폭넓은 상품군을 준비했다.
선물 세트부터 여행 상품까지, 실속 있는 나들이 준비 지원
여행 및 나들이 준비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여행과 나들이 티켓 상품도 특가로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설화수 세트, 삼성 갤럭시 S26, 레고, 카네이션, 홍삼정 등을 준비했으며 이들은 가정의 달의 의미에 맞는 선물 및 외출 준비에 필요한 상품들로 구성됐다.
쿠팡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과 나들이 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인만큼 가족과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구매자들이 5월의 특별한 기념일들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의 참여로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는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5월은 ‘가정의 달’…어린이날·어버이날 등 기념일 집중된 이유
한국에서 5월은 일반적으로 ‘가정의 달’로 불린다. 특정 법률로 정해진 공식 명칭은 아니지만, 가족과 관련된 기념일이 한 달에 집중돼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표현이다.
가장 대표적인 날은 5월 5일 어린이날이다. 어린이의 인격을 존중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제정된 법정 공휴일로, 전국 각지에서 체험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어 5월 8일은 어버이날로,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날에는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풍습이 일반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교육과 관련된 기념일도 포함된다. 5월 15일 스승의 날은 교사의 역할과 공헌을 기리는 날로, 학교를 중심으로 감사 표현이 이뤄진다. 또한 5월 21일은 부부의 날로 지정돼 있으며 부부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로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5월 18일은 국가기념일인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이다. 이는 가족 중심 기념일과는 성격이 다르지만 같은 달에 포함되면서 역사적 의미를 함께 환기하는 시기로 작용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기념일이 연이어 배치되면서 5월은 가족 구성원 간의 관계를 돌아보고 감사의 뜻을 표현하는 기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날을 전후로 연휴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여행, 외식, 문화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로도 나타난다.
‘가정의 달’이라는 표현은 공식 제도보다는 사회적 관습에 가까운 개념이지만 오랜 기간 사용되며 한국 사회에서 가족의 의미를 강조하는 상징적 시기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