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천만 배우 출동…스틸컷 공개되자 방송 전부터 반응 제대로 터진 '드라마'
2026-04-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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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스틸컷 공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배우가 된 박지훈이 이등병으로 변신한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말년 병장 윤동현 역을 연기할 이홍내의 익살스러운 모멘트도 흥미롭다. 강림소초의 또 다른 취사병인 윤동현(이홍내 분)은 전역을 앞두고 있어 하루하루 무사태평하게 흘러가길 바라고 있다. 부대 식단에는 관심이 없는 듯, 병사식당 한복판에서 국자 대신 파리채를 든 채 진지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그저 무탈하게 제대하고 싶은 윤동현과 부대 식단에 혁명을 일으킬 이등병 강성재의 극과 극 선후배 케미스트리 또한 주목된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오는 5월 11일 오후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자대에 적응하기도 전 "라면 끓일 수 있습니다"란 한 마디에 졸지에 취사병이 된 강성재는 식료품 창고에 들어서자마자 신묘한 기운에 휩싸인다. 마치 요리의 신이라도 들린 마냥 파인다이닝 셰프 뺨치는 칼질과 거침없는 웍질로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완성해 부대원들에게 황홀경을 선사한다.

한편, 박지훈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뿐만 아니라 가수로서도 무대에 설 예정이다.
지난 13일에는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이기도 했다. 신보 타이틀곡 ‘Bodyelse’는 몽환적인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감각적인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미디엄 팝 댄스곡이다. 익숙한 일상에서 시작된 낯선 감정, 그리고 그 감정의 이름이 결국 ‘너’였음을 깨닫는 찰나의 순간을 박지훈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녹여냈다.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