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2026-04-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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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
반도체·방산·철도망 등 분야별 미래 성장동력 사업 확보 주력

14일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 구미시 제공
14일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 구미시 제공

[구미=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북 구미시가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개를 논의했다.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주요 국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업별 타당성과 정책 부합성,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또 중앙부처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비하고, 사업별 대응 전략을 재정비했다.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대구경북선 광역철도(서대구~의성) 동구미역 신설 △구미~신공항 철도 건설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이 포함됐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는 구미의 미래 산업 기반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다”며 “정부 예산 편성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주요 사업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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