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 차(茶)향 가득 문화관 다도 체험 운영
2026-04-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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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 차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여유와 쉼의 가치 느껴

[경산=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최근 세미나실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차(茶)향 가득 문화관 다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우리 전통 차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여유와 쉼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체험은 김미옥 한설차문화원장이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다도 예절과 차를 우리고 나누는 과정을 배우며 전통문화가 지닌 정서와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체험 후에는 삼성현역사문화관 특별기획전‘원효·설총·일연, 삼성현(三聖賢)이 건네는 위로’ 전시 관람도 함께 이뤄졌다.
삼성현역사문화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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