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운정 연장' 5월 첫 삽…김경일 파주시장, 현장 총점검

2026-04-15 09:06

add remove print link

5월 착공 앞두고 철저한 현장 점검

경기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오른쪽)
김경일 파주시장(오른쪽)

이번 점검은 오는 5월 예정된 공사 착수에 앞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사업을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 일산역서 운정역까지 연장… 교통 편의 증대

해당 사업은 현재 일산역까지 운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를 운정역까지 연장하는 프로젝트다.

위수탁 협약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이 설계와 공사를 수행하며, 현재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5월 중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편의성 향상과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관계기관 협력 강화… 공정 관리 총력

파주시는 향후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공정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시는 철저한 현장 관리와 기관 간 공조를 통해 사업이 지연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관련기사

NewsChat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