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 RISE사업단,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2026-04-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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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앞장선 지역 공헌
서정대학교 RISE사업단이 경기도 지역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15일 오전 양주 옥정호수초등학교에서 ‘스쿨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 10분부터 약 50분간 진행됐으며,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스쿨존 내 법규 준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서정대 SJ자원봉사단을 비롯해 양주경찰서, 양주시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안전 지도 활동을 펼쳤다.
■ 단순 참여 넘어 ‘기획부터 운영까지’ 대학 주도 실천

이번 캠페인은 대학이 지역 현안인 ‘생활권 안전’ 의제를 직접 현장 실천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서정대학교는 캠페인 운영에 필요한 현수막, 어깨띠 등 홍보 물품을 직접 제작·지원하며 행사의 통일성과 가시성을 높였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어린이 안전띠 착용’, ‘스쿨존 30km 서행’ 문구가 담긴 빛반사 키링 1,000개를 배부하며 학생들의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고 안전 인식을 제고했다.
■ 지역 밀착형 RISE사업 본격화… 사법·행정 공조 강화

현장에서는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회가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이동 조치와 교통 법규 위반 단속을 수행하는 등 실질적인 질서 유지 활동이 동시에 전개됐다.
서정대 RISE사업단은 ‘가치:잇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구체적인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지자체 및 경찰과 협업해 해결하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대학 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