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행복북구 통합 가족센터 운영 파트너십 구축

2026-04-15 14:50

add remove print link

효성복지재단, 행복북구 통합 가족센터 수탁자로 다시 한번 선정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가운데)과 회복지법인 효성복지재단 관계자가 지난 14일 행복북구 통합 가족센터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 북구 제공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가운데)과 회복지법인 효성복지재단 관계자가 지난 14일 행복북구 통합 가족센터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 북구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북구가 지난 14일 '행복북구 통합 가족센터'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효성복지재단과 손을 잡으며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구는 효성복지재단은 공개 모집을 거쳐 행복북구 통합 가족센터 수탁자로 다시 한번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오는 5월부터 2030년까지 4년 8개월간 센터의 시설 관리와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 전문적이고 다양한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수행할 계획이다.

센터의 주요 사업으로는 다문화가족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가족 상담 및 부모 교육 등을 포함한다. 특히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 아동들을 위한 장난감도서관 운영도 병행한다.

지난 2023년 개소한 행복북구 통합 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소통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공간이다. 지난 4년간의 전문적인 위탁 운영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돌봄 거점 시설로 활약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가족센터의 운영 지원을 통해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행복한 북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관련기사

NewsChat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