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적극행정’ 혁신사례 7건 선정...'폐지하보도 스마트팜' 최우수
2026-04-1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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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개최...입주대란 해소·모바일 임산부증 등 눈길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심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이달 15일 시청 대회의시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지대회'를 개최하고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낸 7건의 사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존 시·자치구 중심에서 공사·공단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하며 총 21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3건이 올라 정책 효과와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심사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폐지하보도를 스마트팜으로 탈바꿈시킨 ‘폐지하보도에 첨단 미래농업을 심다’ 사례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입주 대란을 방지한 ‘3단계 하수도 설치 해법’과 종이 없는 임산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임산부증’이 차지했다.
시는 우수사례를 정책에 반영하고 전국 확산을 위한 공유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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