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평생학습관, 2026년 성인문해교육·주산교실 개강
2026-04-16 13:18
add remove print link
관내 경로당 20개소 대상으로 문해력 향상부터 두뇌 건강까지 맞춤형 교육 운영

[영천=위키트리]전병수 기자=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3일부터 지역 내 경로당 20개소를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과 ‘뇌 건강 주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경상북도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영천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다.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소외지역과 교통이 불편한 곳에 거주하는 주민을 우선 대상으로, 문해력 향상과 뇌 건강 증진, 치매 예방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성인문해교육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35차시로 10월 말까지 고경면 삼귀리 경로당을 비롯한 10개소에서 운영된다.
한글 교육을 기초로 스마트폰 활용법, 생활영어, 시화 쓰기대회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한글을 익히고 주산을 배우는 과정이 어르신들께 새로운 도전이자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배움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