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하루 '무료 이동'...대전교통공사 교통약지 지원 확대

2026-04-1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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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하루 이동지원차량 무료 운행...장애인·고령자·임산부 이용 가능

대전교통공사는 이달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 무료 운행을 추진한다. 사진=대전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는 이달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 무료 운행을 추진한다. 사진=대전교통공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이달 20일 하루 도안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16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무료 서비스는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한 장애인,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 어르신,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콜센터(1588-1668) 도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사랑나눔 콜'을 통해 가능하다.

공사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지난해에는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을 포함해 총 2300여 건의 무료 운행을 실시했으며, 선거 지원과 수험생 이동 지원 등 특수 상황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차량 대기 시간 단축 및 차고지 확대 등 서비스 품질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광축 사장은 “이번 무료 운행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사회 참여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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