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상생협의회, 협력사 직고용 관련 "왜곡된 내용으로 노· 노갈등 안돼"

2026-04-1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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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광양제철소 상생협의회 측, 포스코의 협력사 직고용 관련, 최근 일각의 확인되지항은 주장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사실관계 안내

포항제철소 전경/포스코
포항제철소 전경/포스코

포스코 포항 · 광양제철소 상생협의회 측은 포스코의 협력사 직고용 관련, 최근 일각의 확인되지않은 주장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사실관계를 안내했다.

협력사 상생협의회는 최근 공동의장 명의로 '협력사 직고용 관련 이슈사항 안내'란 자료를 통해 우선, '별정직' 여부에 대해서는 "S직군은 별정직이 아닌 포스코 E/P/R직군과 같이 일반직군임으로, 해당 직군이 구조조정 1순위라는 특정 노조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또 '부제소 합의' 여부에 대해서는 "포스코는 부제소 합의가 직고용의 전제조건이 아님을 명확히했음에도 왜곡된 내용으로 직원을 선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력 및 처우단절' 여부에 대해서는 "포스코 협력사 재직기간의 직급.연차 반영 및 동일한 복리후생 적용을 보장하겠다는 결정에도 불구하고 이와 상반된 내용으로 직원들의 판단을 흐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상생협의회는 "포스코와 오랜기간 소통하며 준비해 온 직고용계획이 온전히 진행될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잘못된 정보로 인해 소모적인 노 · 노갈등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포스코는 산업현장 원 · 하청 관계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포항 · 광양제철소 생산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 하는 로드맵을 지난 8일 발표했다.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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