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최고위원 리즈 시절 사진 화제…21년 전 KBS '해피투게더' 출연

2026-04-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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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노현정 아나운서와의 인연 공개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 최고위원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최측근 인사로 꼽힌다. 김 최고위원은 장 대표의 방미 일정에도 동행했다. 자료 사진 / 뉴스1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 최고위원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최측근 인사로 꼽힌다. 김 최고위원은 장 대표의 방미 일정에도 동행했다. 자료 사진 / 뉴스1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풋풋한 리즈 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SNS와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김민수 최고위원이 21년 전 KBS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방송 화면 캡처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 리즈 시절 사진 화제

김민수 최고위원은 2005년 9월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프렌즈'의 '반갑다 친구야' 코너에 출연했다. 연예인들의 어릴 적 친구를 찾는 코너였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자료 사진 / 연합뉴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자료 사진 / 연합뉴스

당시 노현정 KBS 아나운서가 찾는 어릴 적 친구로 김민수 최고위원이 나왔다. 1978년생인 김 최고위원은 '빠른 1979년생(1월생)'인 노 아나운서와 서울 개포초등학교 동창 사이다. 방송에 출연한 김 최고위원의 풋풋한 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은 이목을 사로잡으며 화제가 됐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부산에서 태어나 동일초등학교를 다니다가 1988년 서울 강남구로 이사해 서울 개포초등학교를 졸업했다.

다음은 2005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프렌즈'에 출연한 김민수 최고위원 모습이다.
2005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프렌즈'에 출연한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모습. 당시 방송에서 김 최고위원과 노현정 아나운서의 인연이 공개됐다.     1978년생인 김 최고위원은 '빠른 1979년생'인 노 아나운서와 서울 개포초등학교 동창 사이다.    / KBS 제공
2005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프렌즈'에 출연한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모습. 당시 방송에서 김 최고위원과 노현정 아나운서의 인연이 공개됐다. 1978년생인 김 최고위원은 '빠른 1979년생'인 노 아나운서와 서울 개포초등학교 동창 사이다. / KBS 제공

김민수 최고위원은 장동혁 대표의 최측근 인사로 꼽힌다. 김 최고위원은 장 대표의 방미 일정에 함께 했다. 이번 방미에는 장 대표의 특보단장인 김대식 의원, 세계은행(WB) 근무 이력이 있고 당내 '미국통'으로 분류되는 조정훈 의원 등이 동행했다.

장동혁 대표는 미국 현지 연설에서 이재명 정부의 대북 정책이 한미동맹의 신뢰를 흔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공식 유튜브 채널인 '국민의힘TV'가 지난 17일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지난 15일(현지 시각) 미국 국제공화연구소에서 영어 연설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한국 정부는 (대북) 억지력보다 대화의 겉모습과 유화적인 신호에 더 큰 비중을 두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축소하고 9·19 남북 군사합의 복원 추진 등 동맹 신뢰의 근간을 약화하는 방식으로 행동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국민의힘)은 북한을 향한 현 한국 정부의 태도와 방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있으며 상당수 국민은 이를 순진할 뿐 아니라 위험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장동혁 대표는 "북한 핵무기의 심각하고 임박한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시의적절하고 단호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끝난 뒤 미국의 다음 골칫거리는 북한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동혁 대표는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는 심각한 시험대에 올라 있다"라고 언급했지만 그 근거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그러면서 "우리 당과 한국 국민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자유의 연대를 확장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IRI(미국 국제공화연구소), 그리고 미국 공화당과의 파트너십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자료 사진 / 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자료 사진 / 뉴스1

김민수 최고의원은 방미 일정에 나선 장동혁 대표의 글을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했다. 해당 글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는 당원 여러분.

저는 지방선거를 앞둔 현재의 분열과 고통의 시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와 법치, 시장 질서까지 흔들리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위기의 대한민국 앞에서 우리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야 합니다. 제가 처절한 마음으로 싸우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바로 이 길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제,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 워싱턴으로 출발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코 외면할 수 없기에 나아갑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대한 전선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전선 위에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것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되는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그 답을 찾겠습니다.

2026. 4. 12. Washington, D.C.에서 장동혁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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