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덕적면 새마을부녀회, 산림 자원 보호 앞장
2026-04-2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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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산나물, 눈으로만 보세요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 덕적면 새마을부녀회가 봄철 행락객 급증에 따른 무분별한 산림 훼손을 막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나섰다.

덕적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여객선과 차도선을 통해 섬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임산물 불법채취 금지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나물과 약초 등 산림 자원을 허가 없이 채취하는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입도객들에게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부녀회원들은 선착장에서 관광객들을 맞이하며 소중한 자연을 아끼고 보존하는 올바른 산행 문화를 당부했다.
김금미 덕적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덕적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소중한 산림 자원은 우리가 함께 가꾸고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산림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적면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돕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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