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역량 키우고 취업문 활짝!” 광주여대, 취업연계 중점대학 11년 연속 선정 쾌거
2026-04-2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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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억 9천만 원 확보… 방학 중 70명 학생 대상 맞춤형 직무 경험 제공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가 학생들의 든든한 취업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광주여대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에 2016년부터 올해까지 무려 11년 연속 선정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대학의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과 우수한 실무 인재 양성 역량을 국가로부터 다시 한번 확고히 입증받은 결과다.
◆ 장학금 혜택과 실무 경험을 한 번에 잡다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학비 지원을 넘어, 학생이 희망하는 전공 관련 직무와 연계된 기업에서 직접 근로하며 실전 업무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알짜배기 제도다. 학생들은 근로에 대한 합당한 급여를 국가 장학금 형태로 지원받아 학비 부담을 크게 덜 뿐만 아니라, 졸업 전 귀중한 현장 실무 경험까지 쌓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 1억 9천만 원 투입, 탄탄한 사전 교육으로 현장 적응력 'UP'
광주여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약 1억 9,000만 원의 국비 예산을 넉넉히 확보했다. 이를 통해 선발된 70명의 재학생은 하계 및 동계 방학을 이용해 유망 중소·중견기업과 주요 유관 기관에서 현장 실습을 수행하게 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파견 전 비즈니스 매너와 직장 내 소통법 등 탄탄한 기초 직무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낯선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자신의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있다.
◆ “탄탄한 산학 네트워크로 준비된 실무형 인재 키울 것”
광주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진희 센터장은 “11년 연속으로 이 뜻깊은 사업에 선정된 것은 우리 대학이 학생들의 성공적인 커리어 개발을 위해 쏟아부은 열정과 그간의 값진 취업 지원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 우수 산업체와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해, 우리 학생들이 졸업 후 훌륭한 실무형 인재로서 당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굳은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