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아침 0도, 꽃샘추위 절정...황사 주의
2026-04-21 10:33
add remove print link
하루 새 10℃ 이상 급락...체감온도 더 낮아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21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2도 하락해 충남 내륙 일부는 0도 이상으로 떨어졌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논산·금산·천안 21도, 계룡·아산·예산·부여·당진 20도, 청양·서산·홍성 19도,태안·보령·서천 17도 등으로 전날보다 조금 높거나 비슷하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이달 18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전국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 황사는 내일(22일)까지 잔류할 가능성이 있어 호흡기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겠다.
22일 아침 최저기온 6~9℃, 낮 최고기온 17~19℃로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