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착수
2026-04-21 14:36
add remove print link
유관부서 협력 회의 개최
인구 활력·지역 정주 사업 발굴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중구는 2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유관 부서 협력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실효성 있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전략을 마련하고 지역 활력 제고와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제도 운영 방향과 부서별 신규 투자사업 아이디어, 부서 간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소득·일자리·주거·교육 등 인구정책 관련 부서 팀장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실행력 있는 투자계획 수립 방안을 모색했다.
중구는 2027년부터 기금 활용 범위가 기반 시설 조성 중심에서 프로그램 운영까지 확대되는 만큼 주민 참여형 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 과제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 부서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주민 삶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해 기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