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선량지구 도시개발 본격화…의료원 연계 주거단지 조성

2026-04-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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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고시 완료...올 연말 실시계획 인가, 내년 상반기 착공 목표

대전도시공사 사옥 전경
대전도시공사 사옥 전경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추진하는 선량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이달 10일 개발계획 승인고시를 통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사업 대상지는 동구 용운동 11번지 일원의 약 20만㎡ 규모로 대전의료원 건립과 연계돼 지역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해당 부지에는 약 760가구 규모의 임대 및 분양주택이 들어설 예정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사는 올 연말까지 실기계획 인가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료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국영 공사 사장은 “선량지구는 대전의료원과 연계한 의료복지 특화 단지로서 시민의 건강한 삶과 주거 안정을 동시에 실현하는 혁신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신속・정확한 공정 관리와 내실 있는 설계를 통해 동구 지역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대전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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