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예보] “내일은 비 소식까지?” 서울 9도 시작해 일교차 11도…남부지방 '최대 60mm' 비

2026-04-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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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11도, 겹겹이 옷으로 대비하세요
제주도 60mm 폭우 예보, 외출 시 우산 필수

["방심은 금물" 여전한 10도 이상 일교차…남부 '60mm 비' 소식까지]

때아닌 한파와 불청객 황사가 겹치며 유난히 고단한 하루였습니다. 여름 같던 날씨가 무색하게 기온이 뚝 떨어지며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내일(22일) 역시 방심은 금물입니다. 널뛰는 기온 차에 더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적지 않은 비 소식까지 예보되어 있습니다.

["아침엔 춥고 낮엔 포근"…서울 일교차 11도 벌어져]

내일도 옷차림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아침 기온은 9도 안팎으로 시작해 꽤 쌀쌀하겠습니다. 하지만 낮이 되면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는 11도까지 벌어질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다른 지역 역시 아침저녁으로는 찬 바람이 불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전형적인 환절기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기온 변화에 따라 수시로 체온을 조절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특히 출근길에 챙긴 겉옷은 퇴근길 쌀쌀한 공기를 막아줄 필수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남부지방 중심 '비'…제주도 최대 60mm 예보]

내일은 하늘 표정도 지역마다 다릅니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전: 제주도부터 비 시작

오후: 전남 지역으로 비 확대

밤: 부산 및 경남 지역까지 비 구름 확산

특히 제주도의 경우 모레까지 최대 60mm의 꽤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방문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튼튼한 우산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황사' 뒤끝 남아있는 탁한 공기…호흡기 보호 필수]

기온과 비 소식 외에도 신경 써야 할 것이 바로 '공기질'입니다. 한파와 함께 찾아왔던 황사의 영향이 남아있어 당분간 대기질이 평소보다 탁할 수 있습니다. 기온이 변덕스러운 상황에서 미세먼지까지 겹치면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니,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가 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합니다.

설기의 조언처럼, 내일은 '겉옷'과 '우산' 두 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든든하게 챙겨 입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설기의 포효효]

home 성채원 기자 chaewon13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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