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사람" 남양주시, 부시장-새내기 소통 특강

2026-04-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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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공직 경험과 행정 철학 공유

경기 남양주시가 새내기 공직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선배 공직자와의 특별한 만남을 주선했다.

남양주시
남양주시

시는 22일 조안면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저연차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부시장 소통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직에 갓 입문한 직원들이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기도의 주요 요직을 거친 베테랑 선배의 통찰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35년간의 공직 생활을 통해 얻은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사명감을 진솔하게 전달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공직자는 행정을 수행하는 사람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 변화를 만들어 내는 존재”라며 “사소하게 보이는 업무 하나라도 시민의 기대와 삶이 담겨 있다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직은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라며 “구성원 간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시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이 완성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후배 공직자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갖춘 공직사회로 한 단계 도약할 방침이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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