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낮 25도, 맑고 건조해...산불 주의

2026-04-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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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산 건조주의보...바람까지 더해‘산불 위험 급상승’

대전시청서 바라본 남문광장/사진=김지연 기자
대전시청서 바라본 남문광장/사진=김지연 기자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되면서 산불 등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24일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전과 예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며, 바람까지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산림 인접 지역에서 인화물질 관리와 화기 사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논산·천안·아산·예산·청양·부여·서산·당진·홍성 25도, 계룡·금산·태안·보령 23도, 서천 22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이다

내일(25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홍성 7도, 세종 6도 등 3~8도로 시작해 낮 최고기온은 대전과 세종 26도, 홍성 25도 등 22~26도까지 오르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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