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 6·3 지방선거 출사표
2026-04-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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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틀을 다진 4년, 더 크게 도약할 것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6·1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백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지난 4년이 포천의 새로운 기틀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토대 위에서 포천이 더 크게 도약하는 결정적 시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일상이 행복으로 채워지는 도시를 시민과 함께 그려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민선 8기 시장으로서 거둔 굵직한 성과들을 앞세워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과 전국 최초 EBS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 등 교육 환경의 획기적 개선을 이끌어낸 점을 부각했다.
백 예비후보가 그리는 포천의 미래 청사진은 ‘4차 산업’과 ‘사통팔달 교통망’에 방점이 찍혀 있다.

그는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와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을 발판 삼아, 포천을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국방혁신클러스터’로 확대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또한 옥정~포천 광역철도의 차질 없는 추진과 GTX-G 노선 유치를 통해 포천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백 예비후보는 “나에게 포천은 단순한 지역이 아닌 ‘가족’ 그 자체”라며 감성에 호소하는 한편, “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갈 터전을 일굴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사실상 포천시장 선거의 막이 오른 가운데, ‘도약’과 ‘완성’을 키워드로 내건 백 예비후보의 행보에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 약력
△포천 출생(1961년생)
△단국대학교 토목공학과 학사
△대진대학교 법무대학원 법학석사
△(전)포천시 소흘읍장, 선단동장
△(전)국민의힘 경기도당 행정혁신위원장
△(전)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대외협력본부 지역균형발전 추진단장
△제8대 포천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