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AI 퀴즈 정답

2026-04-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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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케이크 이모지 정답은?

카오뱅크가 24일 선보인 'AI 키워드 퀴즈' 정답은 과연 뭘까.

카카오뱅크 AI 퀴즈.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카카오뱅크 AI 퀴즈.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이날 퀴즈는 카카오뱅크 앱 내 AI가 직접 이모지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출제됐다. 화면에는 딸기가 하나 올라간 조각 케이크 이모지 1개가 등장했고, 문제는 "이미지를 보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였다. 얼핏 보면 케이크나 디저트를 연상하기 쉽지만, 정답은 의외로 '뷔페'. 뷔페 하면 빠질 수 없는 대표 메뉴가 바로 딸기 케이크라는 연상 고리를 AI가 이모지로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뱅크 AI 키워드 퀴즈는 AI가 생성한 이미지나 이모지를 보고 연상되는 단어를 입력하는 방식의 이벤트로, 정답 입력 시 포인트 또는 혜택을 제공한다. 직관적인 정답보다 한 단계 더 연상해야 하는 문제 구조 덕분에 매일 화제성 있는 퀴즈가 등장한다는 점이 참여자들 사이에서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뷔페란 무엇인가 — 일반상식으로 알아보는 뷔페의 모든 것

뷔페(Buffet)는 음식을 한꺼번에 차려놓고 손님이 원하는 것을 직접 가져다 먹는 식사 형식을 말한다. 프랑스어 'buffet'에서 유래했으며, 원래는 음식이 진열된 가구나 찬장을 뜻하는 단어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음식이 진열된 테이블 자체, 나아가 그 앞에서 자유롭게 음식을 골라 먹는 식사 방식 전체를 가리키는 말로 의미가 확장됐다.

영어권에서는 'buffet'보다 '올-유-캔-잇(All You Can Eat, AYCE)' 이라는 표현도 자주 쓰이며, 스웨덴식 뷔페를 뜻하는 스뫼르고스보르드(Smörgåsbord)라는 표현도 뷔페의 원형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뷔페의 역사

뷔페의 기원은 16세기 스칸디나비아 지역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스웨덴에서는 손님이 오면 테이블에 다양한 음식을 한꺼번에 차려놓고 자유롭게 먹도록 하는 문화가 있었는데, 이것이 스뫼르고스보르드의 시초다. 이후 18~19세기 유럽 귀족 사회에서 파티 문화와 결합되며 널리 퍼졌다.

현대적인 뷔페 레스토랑의 형태는 20세기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 문화와 함께 대중화됐다. 카지노 측이 손님들을 오래 머물게 하기 위해 저렴하고 다양한 음식을 무제한 제공하기 시작한 것이 그 출발점이다. 이후 전 세계로 퍼지며 호텔·레스토랑·패밀리 레스토랑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했다.

뷔페의 종류

뷔페는 운영 방식과 장소에 따라 여러 형태로 나뉜다. 호텔 뷔페는 5성급 호텔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뷔페로, 스테이크·랍스터·스시·딤섬 등 고급 요리를 다양하게 제공한다. 한국에서는 특별한 날 찾는 외식 장소로 자리잡았다.

패밀리 레스토랑형 뷔페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식·양식·중식 등을 골고루 즐길 수 있는 대중형 뷔페다. 과거 애슐리·빕스 등이 대표적이었으며, 최근에는 '무한리필' 형태로 변형된 전문점도 늘고 있다.

해산물·고기 전문 뷔페는 랍스터·새우·조개 등 해산물이나 소고기·돼지고기·양갈비 등 고기류를 중심으로 구성된 뷔페다. 품목은 좁지만 해당 음식을 양껏 즐기는 데 특화돼 있다.

뷔페형 조식은 호텔 숙박 시 제공되는 아침 식사 뷔페로, 토스트·계란 요리·요거트·과일·시리얼 등 간단한 구성이 특징이다.

뷔페에 딸기 케이크가 빠지지 않는 이유

뷔페 디저트 코너의 대표 메뉴는 단연 딸기 케이크다. 시각적으로 화려하고 달콤한 딸기 케이크는 뷔페의 '하이라이트'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해, 많은 사람들이 뷔페를 예약하거나 방문할 때 딸기 케이크를 기대 요소 중 하나로 꼽는다.

특히 한국의 호텔 뷔페에서는 딸기 시즌(12월~4월)에 딸기를 활용한 케이크·파르페·초콜릿 퐁뒤 등이 등장하면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한다. 이처럼 딸기 케이크와 뷔페의 연결고리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매우 자연스럽게 형성돼 있어, 이번 카카오뱅크 AI 퀴즈의 출제 의도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

뷔페 이용 시 알아두면 좋은 상식

뷔페에서는 음식을 여러 번 나눠 소량씩 가져오는 것이 기본 에티켓이다. 한 번에 너무 많이 담으면 음식이 뒤섞이거나 낭비로 이어지기 쉽고, 다른 이용객에게도 불편을 줄 수 있다. 뜨거운 음식과 차가운 음식은 별도의 접시에 담는 것이 맛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다.

또한 대부분의 뷔페는 잔반 처리 비용 등의 이유로 음식을 남기면 추가 요금을 부과하거나 이용을 제한하는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먹을 수 있는 양만큼만 가져오는 것이 에티켓이자 현명한 이용법이다.

※ 본 기사는 광고형이 아닌 퀴즈 정답 및 관련 일반상식 안내를 목적으로 작성됐습니다. 이벤트 참여 조건 및 혜택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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